2024년 05월 17일 금요일

  • 서울 18℃

  • 인천 19℃

  • 백령 16℃

  • 춘천 16℃

  • 강릉 21℃

  • 청주 19℃

  • 수원 18℃

  • 안동 17℃

  • 울릉도 16℃

  • 독도 15℃

  • 대전 20℃

  • 전주 22℃

  • 광주 21℃

  • 목포 20℃

  • 여수 22℃

  • 대구 22℃

  • 울산 21℃

  • 창원 22℃

  • 부산 22℃

  • 제주 20℃

실적 발표 검색결과

[총 244건 검색]

상세검색

크라운제과, 1Q 영업익 79억원···전년比 10.3%↑

식음료

크라운제과, 1Q 영업익 79억원···전년比 10.3%↑

크라운제과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79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 늘어난 1089억원, 당기순이익은 8.1% 증가한 65억원을 냈다. 크라운제과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기존 제품의 품질 업그레이드, 세분화 고객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 증가와 비용 절감으로, 경영 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강화,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2년 생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아

해태제과식품, 1Q 영업익 134억원···전년比 61%↑

식음료

해태제과식품, 1Q 영업익 134억원···전년比 61%↑

해태제과식품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0%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3% 증가한 1475억원, 순이익은 99.7% 오른 87억원을 기록했다. 해태제과식품은 분기보고서를 통해 "구매프로세스의 개선과 효율적인 판매조직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비용의 효과성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크라운제과와의 상호 품목 교류 및 영업소 축소에 따른 비용 절감, 각 사 별 거래기반 확대 등으로 안정된 시장

매일유업, 1Q 영업익 전년比 54.8%↑···"원자재 값 하락"

식음료

매일유업, 1Q 영업익 전년比 54.8%↑···"원자재 값 하락"

매일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8%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 감소한 4443억원을 기록했다. 건강 관련 수요에 따른 발효유와 식물성 음료 등은 성장했으나 외식 경기 위축과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전체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 반면 주요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며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마케팅 비용 축소 집행을 통한 비용 효율화와 국내외 원부자재 및 가공비 단가 감소로

삼양식품, 해외 매출 효자···1Q 영업익 전년비 235%↑

식음료

삼양식품, 해외 매출 효자···1Q 영업익 전년비 235%↑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한 801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857억원으로 57% 증가했다. 특히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3% 상승한 2889억원을 기록했다. 해외법인에서는 미국과 중국에서 매출 신장률이 높았다. 미국 내 월마트, 코스트코 등 주요 채널 입점 가속화와 까르보불닭볶음면 등 판매량 증가로 삼양아메리카는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한 5650만불의 매출을 달성했다. 중국법인 삼

대상, 라이신 회복···1Q 영업익 전년比 91.5%↑

식음료

대상, 라이신 회복···1Q 영업익 전년比 91.5%↑

대상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1.5% 증가한 476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445억원으로 5.5% 늘었다. 식품 사업에선 신선식품, 편의식품, 조미료류 등 주요 품목 매출이 증가했고, 바이오 부문에선 전분당 및 바이오 스페셜티 제품 매출이 성장했다. 이와 함께 주요 제품과 선물 세트 사업의 수익성이 확대됐고, 특히 사료에 첨가하는 필수 아미노산인 액상 라이신이 수요 증가로 적자 폭을 줄이면서 수익

SK스퀘어, 1분기 영업이익 3238억원 '흑자전환'

IT일반

SK스퀘어, 1분기 영업이익 3238억원 '흑자전환'

SK스퀘어는 2024년 1분기 매출 4983억원, 영업이익 3238억원, 순이익 3333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SK하이닉스 등 포트폴리오 회사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손익 총 3874억원이 연결실적에 반영됐으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냈다. SK스퀘어는 올해 제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밝힌 1000억원의 자사주 매입을 지난달 19 영업일 만에 모두 완료하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행보를 보였다. 매입한 자사주는 추후 이사회를 통해

빙그레, 해외 매출 성장···1Q 영업익 전년比 65.2%↑

식음료

빙그레, 해외 매출 성장···1Q 영업익 전년比 65.2%↑

빙그레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5.2% 증가한 211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 증가한 3009억원을 기록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주요 제품의 매출 증가와 해외 매출 성장이 있었다"며 "해외 매출 성장에 따른 수익성 개선, 수익성이 좋은 제품의 구성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농심, 원가·비용 부담···1Q 영업익 전년比 3.7%↓

식음료

농심, 원가·비용 부담···1Q 영업익 전년比 3.7%↓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614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725억원으로 1.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31억원으로 1.8% 감소했다. 농심 관계자는 "매출은 내수 및 수출 성장에 힘입어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매출 원가 및 비용 부담 증가 등의 원인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국내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5% 증가했으나 해외법인은 6.6% 감소했다. 국내에선 라면·스낵

오뚜기, 간편식·해외 성장···1Q 영업익 전년比 11.9%↑

식음료

오뚜기, 간편식·해외 성장···1Q 영업익 전년比 11.9%↑

오뚜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늘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8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늘었다. 순이익은 48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식 등의 매출 증가로 견조하게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영업이익 등도 소폭 상승했다"며 "해외 매출이 약 15% 정도 성장하며 전체적인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판관비 등 비용적인 측면은 전년과

오리온, 효율·수익 중시···1Q 영업익 전년比 26.2%↑

식음료

오리온, 효율·수익 중시···1Q 영업익 전년比 26.2%↑

오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2% 증가한 1251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7% 성장한 7484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원료공급선 다변화, 글로벌 통합구매 등 효율 및 수익 중시 경영을 통해 증가했다. 특히 수익성 개선을 위해 간접영업체제로 전환한 중국 법인의 영업이익이 41.5% 늘며 전체 영업이익 증대에 기여했다. 매출은 제품 경쟁력 제고 및 성장채널 영업활동에 집중해 성장했다. 각 법인의

+ 새로운 글 더보기